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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 이어서 아이클라우드도 살짝 정리 해드립니다.
아이클라우드, 이름 거창하지만 와이파이/통신사망을 이용한 무선 동기화서비스 입니다..
무료 계정당 5기가의 용량을 할당하고 여기에 [백업, 메일, 연락처, 캘린더, 미리알림, 메모, 사파리, 키체인, 사진스트림]
애플 기본 앱에서 쓰는 용량과 [써드 파티 앱 데이터]로 공간을 활용합니다.
당연 애플서버에서 5기가를 할당받은거죠..
써드파티앱데이터나 사진스트림에 용량만 없다면 5기가로도 충분합니다..
※잠깐 설명 드리자면 아이클라우드 서버는 윈도우 엔드라이브 같이 '웹드라이브'로써 그곳에서 파일을 열고 작업하고 저
장하는게 아니라 파일만 가지고 있다가 앱에서 요청시 폰으로 다운로드 됩니다.. 즉 사진스트림이나 써드파티앱데이터도
결국 폰에 용량을 차지하는 셈.
백업 같은 경우는 실제 앱을 백업하는게 아니라 '어떤 앱이 설치 되어있었다능' 등의 OS설정과 정보만 백업하기 때문에
실제 16기가 백업해도 1기가도 안되는 백업 용량을 가집니다.
그리고 여러대의 아이폰/패드등을 사용하셨다면 저장공간 관리를 해주세요..
예전 기계가 용량을 차지 하고 있을 수 도 있습니다.
※ '설정 > 아이클라우드 > 저장공간관리 > 사용하지 않는 기계 대한 백업 끄기 및 삭제'
자 그래서 어떻게 써야하냐면
폰에서 설정->아이클라우드로 가셔서 다 켜면 됩니다.
(메일은 imap을 사용하기 때문에 저는 사용하지 않아요)
자 이렇게 다키면 위 항목에 대한 모든것이 무선으로 동기화 됩니다..
아이폰에서 일정을 정하면 아이패드에서 그대로 나오고 맥에서도 그대로 나오고
사파리/메모 등등 모든것이 어느 한곳에서만 수정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수정됩니다.
기존글에서 설명드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어떤 애플기기가 딱 생겨도
로그인한번 딱 하면 쓰던 느낌 그대로 유지할 수 있죠..
[백업에서 복원]이 최선 이겠지만 새로운 기기가 생길경우
[아이튠즈에서 동기화로 멀티미디어, 아이클라우드에 로그인하여 공유데이터]이면 쓰던 느낌 그대로 유지할 수 있죠..
맥을 사용하는 분들은 이렇게 맥에 해당 앱들이 있어서 맥 앞에 앉아서
수정하면 어느곳에서도 폰/패드를 딱 키면 그대로 확인 할 수 있죠..
애플기기 2개 이상 쓴다면 너무나 환상적인 동기화를 맛 볼 수 있고,
폰에서 저장해놓았던것들을 [배터리가 없거나] 특별한 상황에 인터넷만 가능하면 언제든지 확인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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