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처럼 이동식 디스크 연결해서 처박는게 편하다고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사실 [아이팟/터치/나노/하드] 등등 부터 사용해왔던 사람들에게
아이폰이 너무나 값진건 음악플레이어를 하면서도 전화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멜론 top100 정도 휘발성으로 듣는분들은 멜론앱이나 깔아서 쓰는게 너무나 당연히 좋겠지만
저만 해도 보관하는 음악이 이정도 됩니다.
굉장하죠.. 물론 노래자랑을 하기 위해선 아니고
모든 앨범별로 전곡이 다 들어있습니다.. 1800여 곡! 이 수많은 앨범을 어떻게 관리할까요?
바로 앨범 별로 관리합니다.
이렇게 앨범/아티스 태그만 정리하면 나머지는 아이튠즈가 알아서 해줍니다.
아이튠즈가 아니라도 태그 관리는 할수 있다고 하지만..
아이튠즈를 사용하면 앨범별로 아티스트별로 폴더관리를 할필요가없죠.
하지만 아이튠즈가 알아서 해주죠
언제 태그 관리하고 앨범별로 폴더에 모아서 이동식 디스크 연결해서 드래그 할까요..
베이스부터 잘 구축해놓으면 아이튠즈를 사용하는 어떤 기기가 와도 컨넥트 -> 동기화 한방이면 알아서 해줍니다.
(이렇게 구축을 잘 해놓으면 동기화 된 포터블 기기에서 OS네이티브하게 검색 등 활용할 부분이 많죠...벨 소리 만드는
앱만 해도 저장된 음원을 불러오지 멜론에 있는 음악을 불러오진 않죠..)
자 그래서 결론은 이렇게 잘 사용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1. 정식 루트로 음원을 구매할것
2. 아이튠즈에 넣을 것
3. 태그정리를 한후 위로 가서 1번 글을 보고 동기화를 사용할것 (요즘엔 다운받아도 태그도 정리 잘 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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