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안드로이드 / iOS) - 파이널 판타지 6 공략 : #19 변함없는 매시(매시 영입) 편

 

 

안녕하세요~! ManCheol 입니다. :)

 

전반적으로 2부는 자유도가 높은 편 입니다.

 

1부에서 뿔뿔이 흩어졌던 동료들을 찾는 순서는

 

스토리 진행이 부드럽게 포스팅 할 계획입니다.

 

(모든 케릭터는 영입은 기본으로~!)

 

 

1부에서와 마찬가지로 최종결전 전에

 

숨겨진 아이템, 히든 이벤트 등등 은 몰아서 번외편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럼 변함없는 매시(매시 영입) 편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이 공략은 완벽 공략이라기 보다 가볍게 스토리 공략이나 플레이 일지 정도로 생각 해 주셨으면 합니다.

 

플레이와 동시에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공략 포스팅 업로드가 불규칙적 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공략의 편의상 높임말을 쓰지 않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이나 잘못 된 부분은 댓글로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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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파이널 판타지 6 공략

 

변함없는 매시(매시 영입) 편

  

 

셀리스가 기절한 곳 근처의 마을에 일단 가보자.

 

 

항구도시 앨브룩.

 

아직 무사 했었군..

 

 

일단 NPC들에게 말을 걸어보자.

 

케프카가.. 이 세상의 신?!

 

 

몽크라 함은.. 설마..

 

 

심판의 빛이란..? 마을 주민들이 두려워 하고 있다.

 

 

추후에 만나게 될 이벤트들의 정보를 알 수 있다.

 

 

셀리스를 찾는 건가?! 그렇다면..

 

 

츠엔 마을로 향한거군.

 

 

음...8용을 처치 하고 나서도 이벤트가 있음을 암시.

 

 

데스게이즈..아주 좋은 아이템을 드랍해준다.

 

 

이것은 차후에..

 

 

세상이 갈라지기 전의 화려했던 시절을 회상한다.

 

이제 앨브룩에서의 볼일은 끝났다.

 

 

마을을 나와서 이제 츠엔마을로 향해보자.

 

 

대륙 중앙에 우뚝 솟아있는 케프카의 탑.

 

아직은 입장이 안된다.

 

 

대낮에 선글라스낀 셀리스..;

 

 

북쪽에 있는 츠엔 마을로 가보자.

 

 

음.. 그 난리를 겪고도 변함이 없군.

 

 

케프카 광신도 집단도 생겨난 모양.

 

 

마을안으로 진입하려하면 갑자기 이벤트가 발생한다.

 

 

무너지는 집안에 아이가 있다는 제보.

 

 

오옷.. 저것은.. 매시..?!

 

 

살려달라는 아이 엄마.

 

 

여기서 부터 매시에게 말을 걸게 되면.

 

6분 제한시간의 이벤트가 있다.

 

(물론 6분안에 아이를 구해서 나오는 것..;)

 

상태이상을 거는 몬스터가 많으므로.

 

단단히 준비를 하고 가도록 하자.

 

물론 전투 중에도 시간은 흐른다.

 

특히나 셀리스 혼자 들어가기 때문에 석화에 걸리게 되면 그냥 게임 오버이다.

 

상태이상 면역 악세사리를 장비해두고 들어가자.

 

배니시를 배웠다면 배니시를 거는 것도 좋은 방법.

 

 

매시에게 말을 걸어보자.

 

 

오.. 셀리스..! 오...오..

 

 

저 포즈가 집을 지탱하고 있는 거였군..;

 

 

자신을 집을 지탱하고 있을테니.

 

셀리스에게 아이를 구해오라는 매시.

 

 

집 안에 쓸만한 아이템이 꽤 있다.

 

아이템 힐 로드 입수.

 

 

석화를 쓰는 무서운 녀석 들이다.

 

석화는 한번 걸리게 되면 바로 게임 오버이니 주의 하자.

 

 

아이템 에테르 입수.

 

 

아이템 홀리 로드 입수.

 

 

아이템 하이퍼 리스트 팔찌 입수.

 

 

이 상자에서는 적이 출현한다.

 

아이템도 안주니 그냥 패쓰 하자.

 

 

아이템 하이퍼 리스트 팔찌 입수.

 

 

아이템 블러드 소드 입수.

 

 

아이템 마석 조각 입수.

 

(시간이.. 시간이....;)

 

 

2층 중앙 난로 위에 있는 아이.

 

말을 걸어 데려 오자.

 

 

15초 남기고 드디어.. 탈출!!!

 

 

무너져내리는 집을 6분이나 버티고 있던 힘 짱짱맨 매시.

 

 

지탱하던 매시의 힘이 사라지자 바로 무너져 내려버린다.

 

 

이제서야 여유롭게 재회를 만끽한다.

 

 

당연한 생존왕 매시.

 

 

대단한 패기다.

 

 

투신까지 했던 셀리스..

 

 

살아남아 있는 동료들을 찾아나서기로 한다.

 

 

동조하는 매시.

 

 

모블리즈는 이미.. 사라졌군.

 

 

다음 행선지는 너로 정했다!

 

그 심판의 빛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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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를 영입하는 순서는 유저의 자유입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순서대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다음 편은 <제프 ~ 탈환! 피가로성(에드가 영입) 편> 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상 모바일(안드로이드 / iOS) - 파이널 판타지 6 공략 : #19 변합없는 매시(매시 영입) 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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