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안드로이드 / iOS) - 파이널 판타지 6 공략 : #18 붕괴된 세상에서 ~ 희망을 가지고 편
[2014. 1. 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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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nCheol 입니다. :)

 

스키타다가 한번 굴렀더니

 

삭신이 쑤시네요...

 

흥4

 

마침내 1부가 끝나고 2부가 시작됩니다.

 

삼투신의 영향 덕분에 2부에서 부터는 지형이 완전히 변해 버립니다.

 

때문에..

 

1부의 지도와 2부의 세계 지도를 참고하면서 진행 하시길 바랍니다.

 

<마대륙 이전>

 <이미지 출처 : http://www.uffsite.net >

 

<마대륙 이후>

 <이미지 출처 : http://www.uffsite.net >

 

 

그럼 붕괴된 세상에서 ~ 희망을 가지고 편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이 공략은 완벽 공략이라기 보다 가볍게 스토리 공략이나 플레이 일지 정도로 생각 해 주셨으면 합니다.

 

플레이와 동시에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공략 포스팅 업로드가 불규칙적 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공략의 편의상 높임말을 쓰지 않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이나 잘못 된 부분은 댓글로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8 파이널 판타지 6 공략

 

붕괴된 세상에서 ~ 희망을 가지고 편

  

 

붉게 물든 바다.

 

 

그 바다 가운데 작은 섬이 보인다.

 

 

갈매기 한마리가 해변가에 앉아 있다.

 

 

다 무너져가는 집하나가 보이고.

 

 

그 집에 셀리스가 잠들어 있다.

 

 

시드가 보인다.

 

 

잠에서 깬 셀리스.

 

 

마대륙 이후 기절한 모양.

 

 

1년이나 되는 긴 잠을 자고 있었던 셀리스.

 

 

그동안 셀리스를 돌봐 준 시드.

 

 

1년동안 셀리스의 수발을 든건가..?

 

 

세상이 갈라진 뒤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시드와 셀리스.

 

 

록의 안부가 제일 궁금한 셀리스.

 

 

하지만 무인도의 시드는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황.

 

 

마대륙 이후 파멸로 다가가는 세계.

 

 

섬에 있던 생존자들도 희망을 잃고 바다에 몸을 던졌다.

 

 

일행의 생사조차 불투명한 상황.

 

 

셀리스와 단 둘이 같이 살자는 시드.

 

 

할아버지..? 꽤 늙었었구나 시드.

 

 

몸이 불편해 보이는 시드이다.

 

 

몸이 불편한 시드를 위해서 물고기를 잡아오자.

 

 

이제 컨트롤이 가능하다.

 

시드를 침대에 뉘이고 집 밖으로 나와서.

 

맵 동남쪽 끝으로 가보자.

 

 

처음 봤던 그 해변가다.

 

물쪽에 물고기들이 있는데 어떤 생선을 시드에게 가져다 주느냐에 따라.

 

여기서 작은 이벤트 분기가 존재 한다.

 

물고기에도 종류가 있는데.

 

1. 맛있는 생선

2. 보통 생선

3. 맛없는 생선

 

3종류가 존재한다.

 

생선의 구분방법은 물속에서 물고기의 이동속도이다.

 

즉, 이동속도가 빠를 수록 맛있는 생선.

 

맛있는 생선을 시드에게 가져다 줄수록 시드는 건강해지고.

 

보통 생선이나 맛없는 생선을 가져다 주면 건강이 악화된다.

 

가져다 주는 생선과는 별개로

 

시간 제한이 있다. 시간이 갈 수록 시드가 악화 된다는 것.

 

시드를 살리고자 하는 분은 좋은 생선만 빠르게 가져다 먹이면 된다.

 

해변가에 빠른 물고기가 없다면 시드와 대화 후 다시 해변가로 오면 리스폰 된다.

 

 

필자는 그냥 잡히는대로 막 가져다 줬다.

 

(시드가 예전부터 마음에 안들었던 1人..)

 

 

잘도 먹는 시드.

 

 

점점 악화되는 시드.

 

 

결국 사망해버린 시드.

 

 

셀리스는 슬픔을 견디지 못하고.

 

 

절벽을 향해 올라간다.

 

 

설마.. 셀리스도 투신할 생각인가..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셀리스.

 

 

멍하니 바다쪽을 바라보다가.

 

 

절벽에 몸을 날린다.

 

 

해변가로 떠밀려온 셀리스.

 

살아있다.

 

 

갈매기한마리가 날아오는데.

 

 

갈매기의 몸에 둘러진 천은..록의 반다나.!

 

 

그 사람이란 록..이겠지?

 

 

다시 시드의 집으로 돌아오면 바닥에 편지가 하나있다.

 

 

시드가 남긴 편지. 지하에 무엇이..?

 

 

이리로 내려가보자.

 

 

땟목.....이 있다.!

 

참고로 시드를 살리게 되면 그냥 집 아래 만들어 둔 땟목이 있다며 알려준다.

 

 

죽은 시드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바다로 향하는 셀리스.

 

 

붉은 바다를 향하고.

 

 

다시 떠밀려온 셀리스....

 

 


 

 

이제부터 셀리스가 잃어버렸던 동료들을 찾아나가는 시나리오 입니다.

 

이후 포스팅은 영입하는 동료 별로 포스팅 할 생각입니다.

 

2부는 1부보다 동료를 영입하는 순서가 대체적으로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동료 영입은 모든 케릭터를 영입하는 쪽으로 포스팅 할 계획입니다.

 

다음 편은 <변함없는 매시(매시 영입) 편> 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즐거워

 

이상 모바일(안드로이드 / iOS) - 파이널 판타지 6 공략 : #18 붕괴된 세상에서 ~ 희망을 가지고 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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