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져 보드를 라이딩을 시작하다.

 

 

스테레오 크루져 보드를 구입했다.

 

인터넷으로 해외구입했더니 원가보다 훨씬 싼가격에 구입!

 

페니를 사고 싶었는데.. 왠지 몇번 타다가 금방 싫증 날 것 같기에..

 

 

결국은 스테레오 크루져 보드로 뙇!! 결정!!!

 

 

내껀 중간쯤에 있는 녀석! 검정에 녹색 바퀴!!

 

나름 깔끔하고 귀엽다.

 

여자친구는 윗 사진에 없는 알록달록한 녀석!

 

같이 동봉되어있는 선글라스는 퀼리티가.. 밖에 쓰고 다닐정도는 안될듯하다..

 

 

 

스테레오 바이닐 크루져 광고 영상

 

자유분방하고 멋지다.

 

 

우리나라 도로 사정에서는 불가능.. 도보블럭에서 타다가 넘어지기 십상이다.

 

대리석류의 바닥에서 탈때는 하늘위를 걷는 기분이랄까?

 

아직은 푸쉬오프, 방향전환, 브레이크, 틱택 까지만 마스터한 상태.

 

날씨가 풀리면 다시 타러 나가야 겠다.

 

 

GD 스타일 보소..역시 GD도 어디서 타야 좋은지 알고 있는듯?!

 

크루져보드를 사고 나니 자전거가 타고 싶은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