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를 한다고? 아예 나라를 팔지 그래..
[2013. 12. 16. 01:5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철도 민영화..(이부분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이제는 의료 민영화..까지..

 

완전한 100% 민영화는 아니지만.

 

민영화 수순을 밟는 건 기정 사실이 아닌가?

 

대통령 당선전에 민영화는 없을 거라고 공약한 양반이

 

아주 다 민영화 시키려고 난리구만..

 

국민 생명과 복지에 직결되는 의료 부문을 민영화 한다니..

 

이건 정말 아니라고 본다.

 

얼마전에는 노인 복지 공약을 못 지켜서 죄송하다고 대국민 사과까지 했었는데.

 

왜이리 국민 뜻에 반하는 법률을 추진 하는걸까?

 

그리고 그들이 민영화를 통해서 얻는 것은 무엇인가?

 

가면 갈수록 실망입니다..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