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안드로이드 / iOS) - 파이널 판타지 6 공략 : #14 사마사 마을 ~ 마을의 비밀 편

 

 

안녕하세요~! ManCheol 입니다. :)

 

확실히 게임 플레이를 안하니 포스팅 할 여유가 생기는 군요.

 

금주 안에 1부 까지는 완료 할 예정입니다.

 

확정이 아니라.. 예정입니다..;

 

 

그럼 사마사 마을 ~ 마을의 비밀 편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이 공략은 완벽 공략이라기 보다 가볍게 스토리 공략이나 플레이 일지 정도로 생각 해 주셨으면 합니다.

 

플레이와 동시에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공략 포스팅 업로드가 불규칙적 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공략의 편의상 높임말을 쓰지 않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이나 잘못 된 부분은 댓글로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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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파이널 판타지 6 공략

 

사마사 마을 ~ 마을의 비밀 편

 

 

 

배에서 하선한 일행들.

 

 

북쪽 끝 마을 사마사로 가보자.

 

 

 잔디 색이 눈 아프다. 약간 톤다운 해줬으면 하는데..

 

 

이곳에서 아이템 황금바늘 입수.

 

이제 여관으로 가보자.

 

 

어떻게 알았지?!

 

숙박료가 1,500길이나 한다. 일단 자두자.

 

 

침대로 가는 귀여운 티나.

 

그리고 꿈을 꾸게 된다.

 

파티원 중에 섀도가 있는 경우

 

여관에서 숙박 시

 

1/4 확률로 발생하는 섀도의 꿈이다.

 

이 부분은 차후에 공략 하도록 한다.

 

(아이템을 주거나 그런 이벤트는 아니다. 그냥 눈 요기용..)

 

 

한 남자가 있다.

 

 

노란머리 도둑(?)이 찾아온다.

 

 

빌리...? 클라이드...? 둘다 처음 보는 이름인데..

 

 

혹시...클라이드라는 사람이...섀....

 

 

여관에서 나온 후 이곳에서 아이템 산신령의 연막 입수.

 

 

이쪽으로 진행하면 작은 이벤트 발생.

 

 

파..파이어?! 마법을 쓸 줄 아는건가...

 

 

큰일 났다며 사라지는 꼬마.

 

 

악세사리 상점에서 들려서 얼음의 로드 3개쯤 사놓자.

 

나중에 쓸일이 생긴다.

 

 

이제 이집으로 들어가 보자.

 

 

이벤트가 발생한다. 왠 특이한 차림의 영감이 있다.

 

 

몬스터의 신비.. 나중에 나오지만. 전설의 몬스터 헌터인듯.

 

 

그의 이름은 스트라고스. 간만에 뉴페이스다.

 

 

환수에 대해서 물어보는 일행들.

 

하지만 전혀 모르는 눈치.

 

 

정말 모르는 건가..

 

 

일행들도 바보는 아니다.

 

방금 전 목격한 아이의 파이어 시전도 그렇고..

 

 

그떄 귀여운 소녀가 등장해서 스트라고스를 때린다.

 

 

삼라만상을 그려내는 꼬마 화가.

 

 

그 이름은 릴름.

 

 

이방인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릴름.

 

 

마..법을 쓰는 사람..? 그렇다면. 너희들'도' 마법을 쓸 줄 아는구나.

 

 

당황하는 스트라고스. 눈이 휘둥그레 진다.

 

 

릴름이 인터셉터에게 관심을 가진다.

 

섀도의 개조심 경고.

 

 

낯선사람(?)인 릴름을 잘따르는 인터셉터.

 

 

그러게나 말이다.. 릴름은 특이한가보다.

 

 

마을 곳곳에서 마법을 쓰는데.. 평범한 시골이라니..

 

 

전~혀 의 ~ 물결표시가 영 수상하다.

 

 

릴름에게 푹 빠져있는 인터셉터.

 

 

다시 여관에 와서 잠을 자도록 하자.

 

이번에는 1길??? 지인 디씨 제대로 해주는 건가.

 

 

한밤 중 스트라고스가 여관에 들이 닥치는 이벤트가 발생.

 

 

무슨 말을 하는거야.. 여하튼 집에 불이 난듯 하다.

 

 

이와중에도 딥슬립 중이신 섀도.

 

인터셉터는 깬 상태.

 

 

인터셉터가 사라짐을 눈치 채고 기상 한 섀도.

 

 

집에 큰 불이 난 상황.

 

(밤이 되니.. 잔디색이 좀 낫군..)

 

 

저 곳에 릴름이..?!

 

 

어이쿠.. 큰집에 큰불 이구나.. 불이 점점 더 거세 진다.

 

 

노심초사한 스트라고스는 결국에는 마법을 쓰고야 만다.

 

(아마 냉속성 마법이겠지..?!)

 

 

장로가 찾아와서 금기된 마법을 쓴다며

 

스트라고스에게 타박을 준다.

 

 

지금 엄청난 긴급상황이지.. 암.. 손녀가 저기 있는데..

 

 

어쩔 수 없이 마을 주민 모두가 마법으로 불을 진화하려 한다.

 

 

하지만 불은 점점 거세어져만 가는데..

 

불의 로드가 쌓여있어서 그렇다는 친절한 설명.

 

 

결국 건물안으로 티나와 록.

 

그리고 스트라고스는 릴름을 구하러 들어가기로 한다.

 

 

사방에 불이다.

 

 

잊지말고 스트라고스의 장비를 착용 시켜 주자.

 

 

돌아다니는 불덩이에 접촉하게 되면.

 

전투에 돌입한다.

 

 

불에는 역시 물로서 상대를.

 

 청마법사 스트라고스의 아쿠아 브레스 시전.

 

스트라고스의 '터득한 기술' 커맨드는

 

적이 사용한 기술을 보고 익히는 것.

 

 

왼쪽 문으로 들어가면 불덩이들에게 협공을 당한다.

 

 

오른쪽 방으로 들어가자.

 

 

아이템 얼음의 로드를 입수.

 

 

아이템 불의 로드를 입수.

 

 

외 길이니 쭉 진하다 보면.

 

 

불 한마리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이녀석이 불을 지른 원흉인듯 하다.

 

 

<보스 : 플레임 이터>

 

종족 : 無

LV : 26

HP : 8400

MP : 480

무효 속성 : 번개, 독, 성스러움, 대지

약점 속성 : 냉기

흡수 속성 : 불

내성 : 실명, 독, 갓파, 석화, 즉사, 침묵, 버서크, 혼란, 수면, 스톱

훔칠 수 있는 아이템 : 플레임 텅

획득 아이템 : 無

 

계속해서 부하들을 소환한다. 아까 마을에서 구입한 얼음의 로드를 사용해서

 

블리자라를 본체에게 써주자. 3방 정도 먹여주면 바로 처치.

 

 

스트라고스의 아쿠아 브레스 시전~!

 

 

티나는 힐 담당.

 

 

얼음의 로드를 사용해보자.

 

 

굉장한 데미지.!! 드디어 처치 했다.

 

 

릴름은 도대체 어디에?!

 

 

안보였던 인터셉터가 먼저와서 릴름을 지키고 있다.

 

 

집이 흔들리자 일행은 모두 기절해 버린다.

 

 

그때. 섀도가 어디선가 날아든다.

 

 

불들을 일도양단 해버리고선.

 

 

멤버들을 데리고 탈출하는 영웅. 섀도.

 

 

모두 무사한 모양.

 

왠일로 릴름이 할배라고 안하고 할아버지라고 한다..;

 

 

록과 티나 덕분이라는 스트라고스.

 

 

그나저나 이마을의 정체는?!

 

 

마도사들은 마대전에서.. 사라지지 않았던가?!

 

 

옛날에는 환수가 아니라 마석에서 추출했었군..

 

 

환수에게서 억지로 빼는것. 보다는 나으려나?

 

 

니 옆에 있었잖아.. 티나..

 

 

티나야..그렇긴 한데.. 그 의견 난 반댈세.

 

큰 차이지..

 

 

도와 달라는 티나.

 

 

당연히 그래야지.

 

 

스트라고스가 티나 일행을 도와주기로 한다.

 

 

릴름도 가고 싶어하지만.

 

스트라고스가 이놈! 떼끼! 못가게 한다..

 

 

환수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서쪽의 산이라.

 

 

이제 서쪽의 산으로 출발하려는 일행들.

 

 

인터셉터를 위해서 동료를 구했다는 섀도.

 

(사람보다 개가 먼저인 섀도)

 

 

혼자서 임무를 수행한다며 사라진다.

 

 

하지만 인터셉터는 릴름과 더 있고 싶은 듯.

 

이제 일행들은 환수가 있는 서쪽 산으로 향하게 된다.

 

 

출발하기 전에 속성별로 로드를 사두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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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1부의 끝자락 이네요.

 

오늘 하루 밀렸던 포스팅을 했던 터라.

 

피곤 피곤..

 

 

다음 편은 <환수의 진실한 마음 ~ 기만당한 결말 편>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상 모바일(안드로이드 / iOS) - 파이널 판타지 6 공략 : #14 사마사 마을 ~ 마을의 비밀 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