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너무 기대가 된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위대한 개츠비 이후에 다시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무리봐도 디카프리오는 영화를 보는 안목이 있는 것 같다.

 

물론 디카프리오 만의 연기력 하나는 정말 Gooood-

 

디카프리오가 나오는 영화는 거의 다 봤을 정도로..못해도 평타정도는 해주니..

 

거기다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라니! 디카프리오 + 스콜세지 감독 조합은 정말 굳.!

 

셔터아일랜드나 디파티드도 엄청나게 잘 본 영화.(디카프리오 + 스콜세지 감독 조합 ㅋ)

 

세계 3대 미남까지 뽑혔던 디카프리오가.. 바디오브라이즈에서 아저씨로 변한걸 보고 마음이 아팠는데..ㅠㅠ

 

이후에 점점 예전 리즈 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시금 잘 생겨지는 것 같다.

 

러닝 타임이 179분이라는게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조만간에 보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