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안드로이드 / iOS) - 파이널 판타지 6 공략 : #28 수라의 길(섀도 영입) 편
[2014. 1. 2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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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anCheol 입니다. :)

 

오메가 웨폰을 얼른 잡고 싶은데.

 

다시 들어갈 엄두가 안납니다.

 

2부 포스팅까지 완료하고 천천히 가봐야 할 듯 합니다.

 

 안들려

 

그럼 수라의 길(섀도 영입) 편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이 공략은 완벽 공략이라기 보다 가볍게 스토리 공략이나 플레이 일지 정도로 생각 해 주셨으면 합니다.

 

플레이와 동시에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공략 포스팅 업로드가 불규칙적 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공략의 편의상 높임말을 쓰지 않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이나 잘못 된 부분은 댓글로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8 파이널 판타지 6 공략

 

수라의 길(섀도 영입) 편

 

 

이번 팀의 구성은 요렇게~! 물론 유저 마음.

 

 

야수의 평원에 있는 곳으로 가보자.

 

 

동굴로 입장~!

 

 

여긴 확실히 처음이구만.

 

그나저나 동굴은 딱 질색인데...;

 

 

캡처상에는 안찍혔는데 인터셉터가 있다.

 

 

그런가봐.

 

 

따라가보면 도적 3명이 몸을 녹이고 있다.

 

말을 걸어보자.

 

 

이건.. 섀도..인건가?

 

 

음.. 가우를 말하는 건가?

 

 

공룡의 숲.. 나중에 레벨업 할 노가다 장소가 된다...;

 

 

여기서 아이템 분노의 반지 입수.

 

 

이쪽으로 올라가 보면.

 

 

상자가 있다. 열어보면.

 

 

으응?!

 

 

그저그런 잡몹이다. 해치워 주자.

 

 

아이템 타이거 팽 입수.

 

티나는 왜 죽었었지...;;

 

 

다시 내려와서.

 

 

이곳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자.

 

바위가 갈라지고 길이 생긴다.

 

그 길을 따라 들어가 보면.

 

 

오옹 여기에도 아이템이.

 

 

아이템 일격의 칼 입수

 

섀도 영입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니 입수하도록 하자.

 

 

희한하게 생긴놈이로군..;

 

 

이쪽 입구로 들어가보면.

 

 

섀도가 쓰러져 있다!

 

얼른 가보자.

 

 

이쪽으로 뿅.

 

 

상처가 심한 섀도.

 

그때 늑대같은 놈이 스물스물 일행쪽으로 다가 온다.

 

그리곤 전투 돌입!

 

 

<보스 : 킹 베히모스>

 

종족 : 無

LV : 43

HP : 19000

MP : 1600

무효 속성 : 無

약점 속성 : 불, 독

흡수 속성 : 냉기

내성 : 독, 석화, 침묵, 버서크, 혼란, 수면

훔칠 수 있는 아이템 : 무라사메

획득 아이템 : 베히모스 슈트

 

내성이 별로 없다. 스톱에 즉사까지 통하므로 간단히 상대할 수 있다.

 

다만, 메테오 공격은 매우 아프다. HP를 안배에 신경 쓰도록 하자.

 

 

간단하게 처치 완료.. 그런데..

 

 

으익! 또야?!

 

 

전투화면 찍으려다가 순삭되버리신 언데드판 킹 베히모스..;;

 

<보스 : 킹 베히모스>

 

종족 : 언데드

LV : 49

HP : 19000

MP : 9999

무효 속성 : 無

약점 속성 : 불, 성스러움

흡수 속성 : 독

내성 : 독, 갓파, 석화, 침묵, 버서크, 혼란, 수면, 슬로우, 스톱

훔칠 수 있는 아이템 : 無

획득 아이템 : 베히모스 슈트

 

즉사마법인 데스를 조심 하도록 하자. 나머진 위의 베히모스와 별 다를게 없다.

 

성스러움이 약점이고 스톱이 안통하는 정도?

 

언데드이므로 부활마법인 레이즈 한방이면 즉사이다.

 

(예전의 마열차 처럼..;)

 

 

아이템 베히모스 슈트를 입수.

 

 

사마사로 옮기기로 한다.

 

 

사마사로 향하는 비공정.

 

 

꿈을 꾸는 섀도.

 

 

딸..이라..

 

 

섀도를 쉬도록 내버려 두고 나가려 했지만.

 

 

안자고 있다...;

 

마을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보자.

 

 

으응?! 그새 가버린건가.

 

 

이미 섀도는 사라진 후.

 

 

이번엔 투기장으로 가보자.

 

위치는 요기.

 

 

투기장으로 입장~!

 

 

헉.. 오르토로스.. 너 오랜만이다.

 

 

음.. 문어에게 어울리는 직업이야..

 

아무래도 손이 많으니..

 

 

투기장에 참가하도록 하자.

 

 

아까 야수의 평원 동굴에서 얻었던 일격의 칼을 걸도록 하자.

 

 

섀도가 나온다!

 

 

꽤 아프군..;

 

 

하지만.. 릴름의 마법 작렬!!

 

 

뻗어버리는 섀도.. 상처도 다 아물지 않았을 터인데..;

 

 

비공정도 없이 이렇게 빨리 투기장으로 오다니..

 

 

섀도를 팀에 영입하게 된다.

 

 

왠지 모르게 릴름 앞에서는 작아지는 섀도.

 


 

이제 섀도까지 얻었군요.

 

개인적으로는 섀도가 파판6에서 가장 멋있는 녀석 인 것 같습니다.

 

하하

 

 다음 편은 <실의에 빠진 스트라고스(스트라고스 영입) 편> 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즐거워

 

이상 모바일(안드로이드 / iOS) - 파이널 판타지 6 공략 : #28 수라의 길(섀도 영입) 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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