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안드로이드 / iOS) - 파이널 판타지 6 공략 : #13 화평의 길 ~ 셀리스와의 재회 편

 

 

안녕하세요~! ManCheol 입니다. :)

 

 벌써 퇴근시간이 다가오는 군요.

 

 

 

그럼 화평의 길 ~ 셀리스와의 재회 편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이 공략은 완벽 공략이라기 보다 가볍게 스토리 공략이나 플레이 일지 정도로 생각 해 주셨으면 합니다.

 

플레이와 동시에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공략 포스팅 업로드가 불규칙적 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공략의 편의상 높임말을 쓰지 않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이나 잘못 된 부분은 댓글로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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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파이널 판타지 6 공략

 

화평의 길 ~ 셀리스와의 재회 편

 

 

 

제국 수도 벡터에 도착한 일행들.

 

마을이 불타고 있다.

 

 

나르셰 가드도 있네..

 

 

리터너 연합 바난도 있고.

 

 

이제 제국성으로 들어가보자.

 

 

제국의 황제가 우리를 왜..?!

 

 

마음을 고쳐 먹은 가스트라 황제.

 

 

황제의 마음을 바꾸는데에는 시드도 한몫.

 

괜히 생색부리긴..

 

(개인적으로 시드를 싫어하는 1人..)

 

 

자업자득인게야..

 

 

환수의 강력함에 벌벌떠는 황제.

 

 

과연 설득이... 될까??

 

저녁 만찬에 일행들을 초대하는 가스트라.

 

 

회식을 하기 전 병사들과 얘기를 나누라는 시드.(일종의 퀘스트)

 

 

4분의 시간 제한 퀘스트이다.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병사의 숫자는 총 24명.

 

가급적이면 성 곳곳을 이동하며 24명 모두와 얘기를 나누자.

 

얘기를 나눈 병사의 숫자와 회식자리에서의 답변에 따라 보상아이템이 달라진다.

 

 

이렇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병사도 있지만.

 

가끔 전투가 발생하는 병사도 있다.

 

전투중에도 시간이 흐르니 서둘러 잡도록하자.

 

 

돌아다니는 도중에 아이템 알람 피어스 입수.

 

 

여기엔 엑스 포션이.

 

 

아이템 먹으랴..스샷찍으랴..시간이 부족하다..;

 

당장 필요한 아이템은 없으니 안먹어도 무방하다.

 

 

여기에서 아이템 에테르 입수.

 

 

필자의 경우 결국 24명 못채워 버리고.. 회식이 시작됐다..

 

 

 

그럽죠.

 

 

회식에서 가스트라와의 대화에 따라 평가 점수가 달라진다.

 

얘기한 병사 수 평가 점수와 합산하여 보상아이템이 결정되어 진다.

 

 

건배는 무엇을 위해...?

 

 

첫번째 선택지.

 

"고향에...." 를 선택하자.

 

 

케프카... 케프카?!

 

 

어찌하면 좋을까나..

 

 

두번째 선택지.

 

마음같아서는 세번쨰를 선택하고 싶지만...;

 

"지금처럼 감옥에 가둬놔야 한다."를 선택하자.

 

 

몰랐다면..다냐..!!

 

카이엔 와이프와 자식을 살려내..!

 

 

세번쨰 선택지.

 

"그것 만큼은 용서를 못해."를 선택하자.

 

 

믿어도 되는건가?!

 

 

셀리스를 잊어버릴뻔..록은 뜨끔했을 듯.

 

 

네번째 선택지.

 

"셀리스는 우리의 동료다." 를 선택하자.

 

 

록........어쩔거야.

 

 

궁금한게 산더미 같지만..

 

 

다섯번째 선택지.

 

아무거나 선택해보자.

 

 

여섯번째 선택지.

 

"좀 더 듣고 싶은 얘기가 있다."를 선택하자.

 

 

일곱번째 선택지.

 

"확실히 환수의 힘은 너무 강한 것 같아.."를 선택하자.

 

 

다섯번째 선택지를 재확인하는 듯.

 

 

여덟번째 선택지.

 

다섯번째 선택지에서 골랐던 질문을 선택하자.

 

 

우리또한 마찬가지..

 

 

아홉번째 선택지.

 

휴식을 취한다. 를 선택하자.

 

이후 케릭터 이동이 가능한데.

 

가스트라 황제 옆에 앉아있는 빨간모자 케릭터에게 말을 걸자.

 

 

2분 제한의 전투가 벌어진다. 간단하게 썰어주자.

 

 

역시나 강한 일행들.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이야기를 시작하자.

 

 

많긴 한데..

 

 

열번째 선택지.

 

"전쟁을 끝낼 것을 맹세한다"를 선택하자.

 

 

무슨 부탁이려나ㅏ?

 

 

티나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해..

 

 

사실이긴 하지만..

 

 

환수들은 북쪽의 대삼감도로 향했다고 한다.

 

 

레오장군..이라면.. 매시편에서 나왔던 그..장군?

 

 

오냐.

 

 

앨브룩이라 함은 항구도시인데.. 배를 타고 갈 심산인듯.

 

 

그러지...

 

 

대사가 왠지 무도의 하하 같군..

 

(니가 하면.. 나도 한다~~~!!!)

 

 

고분고분한게 마음에 걸리는 록.

 

 

제국에 남아있을 일행과 작별을 하고.

 

 

회식장소를 나가려고 하면 왠 병사가 찾아오고

 

황제가 보답을 해준다.

 

아까 말건 병사 수 + 선택지 평가 에 따른 보상이 주어진다.

 

 

이.것은.. 저번의 잠겨있던 그 보물창고..?!

 

 

아이템 야옹이 방울 입수.

 

필자는 병사수를 다 못채워서 여기까지만 보상을 받았지만.

 

병사 수 24명을 다채우고 선택지까지 올바르게 선택하였다면.

 

추가로 퇴마의 팔찌를 입수 할 수 있다.

 

 

이제 벡터에서 나가자.

 

 

앨브룩 마을로 가기전에.

 

회식 보상으로 받은 봉마벽 감시소 창고로 가보자.

 

 

이 건물로 들어가서.

 

 

지하로 내려가보면..

 

 

아이템이 매우 많다..! 다 입수하여 주자.

 

 

다량의 아이템을 입수.

 

 

이제 앨브룩으로 향하자.

 

 

앨브룩 마을은 여기에.

 

 

앨브룩은 아직 제국군이 철수 하지 않은 모양.

 

마을 남쪽 항구로 가보자.

 

 

레오장군이 있다. 말을 걸어보자.

 

 

세...셀리스..????!!!!.. 그리고 섀도 까지..!!

 

 

내일이군.. 여관으로 가기전에.

 

 

셀리스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대답이 없다.

 

 

말없이 가버리는 셀리스.

 

 

걱정은 안해.. 넌 나보다 약..하니깐..;;

 

 

이제 여관으로 가보자.

 

 

숙박비가 무료.

 

 

자다가 깨어나는 록.

 

 

밖을 나가보니 셀리스가 있다.

 

 

록은..사과를 하지만..

 

 

들은체도 안하고 가버리는 셀리스..

 

 

다음날 아침 드디어 출발!

 

 

대삼각도로 배를타고 향하는 일행.

 

 

이상무!

 

 

한반중 레오와 티나의 선상 대화.

 

 

레오 장군이 간 후 섀도가 은근슬쩍 나온다.

 

 

정말...?!

 

 

맞아. 스스로 찾는거지.

 

 

그 인간이란 바로 섀도 자신인듯.

 

 

배멀미하는 세계최고의 트레저 헌터 록.......가면 갈수록 밉상이다..;

 

 

이제 거의 목적지에 도달했군.

 

 

양쪽으로 나뉘어지는 일행들.

 

 

셀리스하고는 다른팀이구나..아쉽다.

 

 

환수의 실마리..란?

 

 

출발직전 셀리스가 드디어 입을 연다.

 

첫마디는.. 아.. 록....;

 

 

뭔가 말을 하려는데.

 

 

무시하고 가버리는 록.........

 

정말 소심한 남자이다... 록 뭐지? 넌 이제 힐 없다...

 

 

셀리스는 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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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은 <사마사 마을 ~ 마을의 비밀 편> 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상 모바일(안드로이드 / iOS) - 파이널 판타지 6 공략 : #13 화평의 길 ~ 셀리스와의 재회 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