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안드로이드 / iOS) - 파이널 판타지 6 공략 : #04-1 매시 일행 편

 

안녕하세요! ManCheol 입니다 :)

 

이번에는 시나리오 분기 중 가장 긴 매시 일행 편을 포스팅 합니다.

 

매시 일행 편은 긴 관계로 3편으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매시의 필살기 입력 커맨드를 궁금해 하시는데.

 

캐릭터 창에서 특수 - 매시 - 필살기 를 선택하시면 입력 커맨드가 나옵니다.

 

이것도 귀찮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현재 시나리오에서 사용 가능한 매시 필살기 입력 커맨드를 적어 드리겠습니다.

 

폭렬권 :  ←  →  ←  (우 좌 우)

무속성 - 적 하나에게 무수한 펀치로 큰 대미지를 입히는 필살기 

 

오라 캐논 : ↓  ↙ ←  (하 하좌 우)

성속성 - 적 하나에게 성스러운 기운으로 대미지를 입히는 필살기

 

메테오 스트라이크 : ↗  ↖  ↓  ↑ (상우 상좌 하 상)

무속성 - 적 하나를 내던져서 큰 대미지를 입히는 필살기

 

이 공략은 완벽 공략이라기 보다 가볍게 스토리 공략이나 플레이 일지 정도로 생각 해 주셨으면 합니다.

 

플레이와 동시에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공략 포스팅 업로드가 불규칙적 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공략의 편의상 높임말을 쓰지 않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이나 잘못 된 부분은 댓글로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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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 1. 파이널 판타지 6 공략

 

매시 일행 편

 

 

 

오르토로스와의 전투에서 물에 휩쓸린 매시

 

 

바로 옆의 조그마한 집으로 들어가보자.

 

 

저번에 술집에서 봤던 섀도가 있다. 말을 걸어보자.

 

 

제국군 어디에나 있는 모양

 

 

자신에게는 저승사자가 항상 따라다닌 다며 겁주는 섀도.

 

동료로 들어오게 하자.

 

 

조그마한 집으로 들어가면 왠 영감이 있다.

 

 

다짜고짜 시계수리공이냐며 시계를 고쳐달라고 한다.

 

 

한참을 기다린건 맞네.

 

 

다시 말을 걸면 이번에는 스토브를 고쳐 달란다.

 

 

이번엔 침대까지.. 노망난 영감인듯 하다..;

 

 

스토브에 손을 데이는 매시.

 

 

노망난 영감을 뒤로하고 밖으로 나오면 초코보를 탄 상인이 지나간다.

 

 

말을 걸어보자. 이것 저것 파는데 딱히 구입할건 없다.

 

 

이상한 집을 나와서 맵상의 남쪽 제국군 진지로 가자.

 

 

모래로 된 부분이 제국군의 진지다.

 

진입해 보자.

 

 

상당한 수의 병사가 있는 제국군 진지

 

 

제국군 병사 두명이 케프카 뒷다마를 까고 있다;;

 

 

레오 장군? 왠지 케프카와는 다른 인물 인듯.

 

 

양반은 못되는 케프카.

 

 

뒷다마 까던 병사는 차출되어 도마성 공격에 투입 된다.

 

(다 듣고 있었던게 분명해.)

 

 

도마성을 공격하는 제국군 병사들.

 

 

제국군을 막기엔 역부족인 도마성.

 

 

그때 한 영웅이 나타난다!

 

 

직업은 사무라이..

 

 

기본이름인 카이엔으로~!

 

 

적의 우두머리를 상대하고자 하는 카이엔.

 

 

제국군 우두머리와 1:1 대결을 신청하는 카이엔.

 

 

별거 없이 필살기 3~4방에 뻗어버리는 제국군 우두머리.

 

 

데미지가 강하다. 대신 시전 시간이 긴게 흠.

 

 

처치하면 블랙벨트를 입수!

 

 

우두머리를 잃고 도망가는 제국군 병사들.

 

이제 다시 매시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바로 위에 있는 텐트에 들어가게 되면

 

 

상자가 하나 있고 선택을 할 수 있다.

 

걷어찬다 를 선택하면 바로 밑의 개와 전투가 벌어지게 되고,

 

두드린다 를 선택하면..

 

 

튕겨나가는 매시 or 섀도

 

 

들켰다고 생각하지만 매시의 야옹~ 소리 한번에 되돌아가는 병사.

 

 

상자에서 별 펜던트를 입수한다.

 

 

레오 장군과 병사와의 대화.

 

 

병사들을 생각하는 레오 장군 역시 장군감이다.

 

 

황제로 부터 급히 본국 소환 명령이 떨어진다.

 

 

적이지만 인정하는 매시.

 

 

케프카가 여기 있었다니.. 역시 극악무도하다.

 

농성전을 하는 도마성 물에 독을 탈 생각인 케프카.

 

 

사고 친게 한두번이 아니구만?!

 

 

우물에 독을 풀러 가는 케프카를 막아서는 매시 or 섀도.

 

 

몇번 때리다 보면..아프다며 도망가게 된다.

 

 

싸우고 도망가고를 반복하는 케프카와 매시 일행.

 

 

두번 정도 떄리고 도망치다가 잠시 위에있는 텐트에 들어간다.

 

왼쪽의 상자를 열면 전투 돌입.

 

 

이름이 확실히 기억안나는데. 인공위성(?) 이었던 것 같다.

 

버서크를 걸어버리는 인공위성(?)

 

 

처치하고 나면 그린베레를 입수 하게 된다.

 

 

오른쪽 상자에서는 미스릴 팔 덮개를 입수.

 

 

끝까지 몰린 케프카는 병사에게 매시를 맡기고 우물에 독을 풀으러 간다.

 

 

독을 푸는 케프카. 싸이코패쓰 같이 웃고있다.

 

 

확실히 싸이코패쓰가 맞군..;

 

 

독으로 인해 물 색깔이 변하게 된다.

 

 

물에 독을 탄걸 알아차리는 카이엔..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도마왕도 독에 중독 되고 만다.

 

 

카이엔에게 그동안 감사의 말을 남기고 죽어버린다.

 

 

왕의 방 바로 오른쪽에 카이엔의 방이있다.

 

입장해 보면...

 

 

아내와 자식이 독물에 중독되어 죽어있다..

 

으아아아~~!! 격분하는 카이엔.

 

제국군의 진지로 혈혈단신으로 돌진한다.

 

 

흥분한 카이엔 그와중에도 자기소개는 한다.

 

 

제국군 병사와 싸우고 있는 카이엔.

 

카이엔에게 말을 걸면 전투를 도와주게 된다.

 

 

쉽게 격파 해주자.

 

 

또 다시 싸우는중.

 

 

중간에 끼게되면 튕겨져 나가버린다.

 

 

3번의 싸움 끝에 카이엔은 약간 흥분상태를 가라앉힌다.

 

 

아내와 자식을 잃은 상황에도 예의가 바른 카이엔.

 

제국군 진지에서 싸우기엔 불리한 상황.

 

 

마도아머를 타고 진지를 빠져 나가기로 한다.

 

 

마도아머 탑승을 꺼리는 카이엔.

 

 

마도아머 컨트롤이 미숙한 카이엔.

 

 

흥분한 멧돼지 마냥 폭주하게 된다.

 

 

제국군도 마도아머를 타고 뒤쫓는다.

 

 

간단하게 해치워 주자.

 

 

계속 막아서는 제국군들.

 

 

다시한번 간단하게 처치해 주고.

 

 

다리 끝으로 이동하게 되면.

 

 

 마도아머에서 하차한 후 밖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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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은 <메시 일행 2번째 편> 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상 모바일(안드로이드 / iOS) - 파이널 판타지 6 공략 : #04-1 메시 일행 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